반복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해당 구역의 오염 원인을 줄이고 장소를 본래 상태로 회복시킵니다.
일회성 정화 행사는 일시적인 청소에 그쳐 장소의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자리마다 가이드가 다릅니다. 물이 언제 빠지는지, 갯벌에 몇 시간을 쓸 수 있는지, 기암 틈은 어떻게 훑는지, 사구는 어느 길로 들어가는지가 트랙마다 따로 적혀 있습니다. 열여섯 자리의 지형과 그곳에서 주로 나오는 것을 함께 둡니다.
방치된 해변 구역의 시작점, 끝점, 폭 20m를 GPS 좌표로 지정하여 순환 코스를 만듭니다. 조수 간만의 차, 관할시와 적치장소의 협의 방법, 해양쓰레기 신고 등이 정보를 사전에 제공합니다.
접이식 팝업 게이트를 세웁니다. 게이트는 출발선이자 결승선이면서 그 자리에서 무게를 재는 저울입니다. 마대를 상단 보 아래 걸이에 걸면 매립된 표시창에 무게가 뜨고, 옆의 QR을 찍어 그 값을 브라우저로 바로 올립니다. 회차 확인용 라운드 카드를 함께 답니다.
한 시즌 동안 동일한 트랙을 총 5회 반복 순환하며 쓰레기를 치우고, 수거된 쓰레기의 종류와 무게, 수량을 측정·기록합니다.
수집된 환경 데이터와 장소 회복 경과를 온라인 맵에 공유하여 다른 지역 주민들이 동일한 방식으로 트랙을 개설할 수 있도록 도면과 매뉴얼을 제공합니다.
한 트랙을 여는 데 필요한 것을 묶어 보냅니다. 도면과 매뉴얼은 열려 있어 그대로 만들어 쓸 수 있습니다.
무게를 재는 장치입니다. 마대를 상단 걸이에 걸면 매립 표시창에 무게가 뜹니다. 높이 2.4 m, 폭 3.0 m이며 폐카드보드로 10분에 세웁니다. ① 트랙 이름판 ② 걸이 저울과 표시창 ③ 기록용 QR ④ 출발 매트 ⑤ 결승 매트. 오른쪽은 축척 인물 1.7 m 입니다.
한 시즌 다섯 회차를 손으로 채웁니다. 날짜와 무게를 그 자리에서 적습니다.
시작점과 끝점의 위경도, 폭 20m가 한 장에 적힙니다. 다음 회차가 같은 선에서 시작합니다.
게이트의 QR을 찍으면 앱 없이 브라우저에서 개수와 무게를 올립니다.
키트를 받은 날부터 첫 회차까지 서른 날의 할 일이 날짜별로 적혀 있습니다.
한 프로젝트 기준 $5,000 안에서 트랙을 열고 한 시즌을 돕니다.
단계별 확산 목표 — 사단법인 이타서울의 검수를 거쳐 트랙 개설을 넓힙니다.
좌표를 정하고 게이트를 세우면 그날부터 그 자리의 기록이 쌓입니다. 위 지도에서 열고 싶은 자리를 누르면 좌표가 잡힙니다.
좌표와 이름을 올려 트랙을 엽니다. 시작점과 끝점, 폭 20m가 그 트랙의 정의가 되고 다음 회차가 같은 선에서 시작합니다.
접이식 게이트 도면, 라운드 카드, 트랙 좌표 도면, 30일 실행 매뉴얼이 한 묶음으로 갑니다. 도면은 열려 있어 직접 만들어 써도 됩니다.
수거한 것을 둘 자리와 반출을 관할 지자체와 협의하는 서식입니다. 이 협의가 끝나야 1회차를 엽니다.
게이트의 QR을 찍으면 앱 없이 브라우저에서 개수와 무게를 올립니다. 다섯 회차가 모이면 그 트랙의 시즌 프로파일이 나옵니다.